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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3

뉴욕 이민자 보호소 이웃은 경찰이 집 밖에 카메라를 설치한 후 '우리 동네의 죄수'라고 말했습니다.

연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제출물이 접수되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학교를 개조한 이민자 보호소 옆집에 사는 스태튼 아일랜드 남성은 경찰이 감시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제출물이 접수되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학교를 개조한 이민자 보호소 옆집에 사는 스태튼 아일랜드 남성은 경찰이 화요일 이 지역의 보안을 강화함에 따라 경찰이 현장보다 주민들을 감시하는 데 더 중점을 두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스캇 허커트(53세)는 화요일에 도시 직원들이 자신의 집 밖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고 포스트에 말했습니다. 이미 수백 명의 지역 주민을 대피소로 보냈던 애로차(Arrochar)에 있는 전 세인트 존 빌라 아카데미의 대피소가 아니라요. 항의하는 거리.

“나는 어항 안에 있어요.” 그가 말했다.

“나는 더 이상 내 조국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비밀리에 일을 하고 있고, 이제 내가 열심히 일한 것을 옹호하는 사람은 바로 나다.”

Herkert는 “나는 이제 내 동네의 죄수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나만이 아닙니다. 이곳은 생존을 위해 싸우는 동네입니다. 그 사람들이 이 동네에 폭탄을 투하하고 있어요.”

월요일에 400명에 달하는 분노한 시위자들이 개조된 학교 밖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는 에릭 아담스 시장이 예고 없이 그곳에 최신 이민자 보호소를 개설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최근 반대 시위였습니다.

미국 국경에서 온 약 104,000명의 이민자들이 작년 봄부터 빅애플에서 처리되었으며, 랜달스 아일랜드(Randall's Island)의 대규모 텐트 도시, 이전 뉴욕시 호텔, 세인트와 같은 폐쇄된 시설을 포함하여 거의 56,000명이 현재 시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 존 빌라.

여러 차례 반이민 시위에 참여해 온 The Guardian Angels의 창립자이자 전 시장 후보인 커티스 슬리와(Curtis Sliwa)는 화요일 오전 현재 학교에 약 20명의 이민자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소란스러운 집회가 끝난 후 경찰은 화요일 랜디스 애비뉴와 헤이스팅스 스트리트로의 교통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 순양함을 도로에 주차하고 허커트의 집 근처 전신주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이 집을 소유해 온 허커트는 시청이 학교를 비상 대피소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이후 동네 생활이 그야말로 지옥이었다고 말했다.

“한밤중, 모든 시간 동안 사람들을 내려주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어젯밤 오전 12시 30분에 흰색 밴이 세워져 몇몇 사람들을 내보냈습니다. 모르겠어요. 그들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아침 7시, 그들은 장비를 반납할 예정입니다. 뒷마당 옆에 있는 야외 샤워실, 막 가동한 발전기…

새로 설치된 발전기는 Herkert의 집에서 약 15야드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이제 이 말을 들어야 합니까? 지금 이 소리가 계속 나나요?! 내 마당은 사용할 수 없고, 내 집도 팔 수 없어요!”

“이곳은 생존을 위해 싸우는 동네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 동네에 폭탄을 투하하고 있어요.”